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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글을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
- 보편과 맥락
- 서로 다른 세상
- 사물의 관계
- 사물의 본질
- 고대의 시간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른 특수한 것이었으나 현대의 시간은 보편적이다
-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밤하늘의 별이나 별빛은 현재의 것이 아니라 적어도 예전의 별이었거나 별빛이었다
- 현대에는 아이슈타인에 의해 시간은 상대적인 것이라 정의되어졌다
- 고대에는 시간은 신 자체였다
- 천변지이설을 주장하는 퀴비에와 진화론자 라마르크의 논쟁
- 다윈 이전에도 진화론을 이야기했던 과학자들이 있다. 바로 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 아낙시만드로스와 프랑스 혁명이후의 라마르크였다
- 우생학? 이게 나치의 아리아인 우월주의랑 무엇이 다른가?
- 인류를 유전학적으로 개량하려고 하는 시도를 우생학이라고 한다. 우생학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크게 인기를 끌었다.
- 현재의 종은 변이를 통해 여러 대에 걸쳐 지내다 보면 현재의 종과 다른 종이 태어날 수 있다. 마치 x 세대와 z세대처럼
- 종->속->과->목->강->문->계
- 찰스 다윈 이전에 린네가 있었다
- 호모 사피엔스에게 종말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. 우리의 대안은 무엇일까?
- 생명공학 유전공학 새로운 무생물적 존재하는 미래가 디스토피아처럼 다가왔다
- 지속적 행복은 오로지 세로토닌 도파민 옥시토신에서만 나온다
- 행복에 대한 생물학적 접근법에 따르면 행복은 세로토닌에 의해 결정된다. 즉 뇌의 뉴런은 세로토닌을 분비해 행복 수치를 올린다
- 행복의 기준은 예전의 우리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다른 이와 비교하기 때문에 매번 달라질 수 밖에 없다
- 우리의 선조들은 행복하게 살지 못했다. 그리고 우리도 역시
- 역사가 지속되는 동안 인간의 능력은 계속 커져 우리는 중세 시대의 선조에 비해 틀림없이 행복했을 것이다. 물론 중세 시대의 선조에 비해 틀림없이 행복했을 것이다 라는 막연한 선입견
- 공동체의 붕괴는 확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의 분화가 아니라 확대가족과 핵가족에서 국가와 시장의 개인의 발견이 원인이었다.
- 공동체로부터 쫓겨나거나 공동체가 붕괴되어 발생한 소외된 개인은 국가와 시장에 저항할 수 없다.
- 자원의 희소성은 있지만 인간의 욕망은 끊임없이 이를 극복할 것이다. 다만 그 무엇도 생태계-자연 파괴에 따른 위험성은 극복할 수 없다.
- 끊임없이 계속되는 혁명은 지구상 모든 종을 멸종 시킬수도 있다
- 인지혁명->농업혁명->과학혁명->산업혁명->정보혁명-> 혁명 또 혁명 끊임없이 혁명은 계속된다
- 산업에 윤리가 있는가? 그것은 소비지상주의다
- 농업의 산업화는 도시 발전의 기틀이 되었다
- 지배 엘리트가 장군에서 상인 은행가로 교체되었을 뿐이다.
- 자본주의는 근대과학과 유럽제국주의를 통해 번성했다
- 물질적인 부분에서 정신적인 부분까지 빼앗아 영원히 지배하고 싶었을 것이다.
- 제국주의 낳아 다른 나라의 영토를 짓밟고 가진 것들을 빼앗었다
- 자신을 세계의 주인으로 만들고 싶었던 과학자와 군인의 욕망
- 우리에게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는 이론이 지식이다
- 그로써 과학은 새로운 힘을 얻었다
- 과학혁명은 무지혁명
- 상상의 산물인 문화는 말이다
- 그저 바이러스가 퍼지듯 복제하고 복제될 뿐이다
- 성공의 비결은 알수 없다
- 현대의 종교는 제설혼합주의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
- 종교는 '초인적 질서에 대한 믿음을 기반으로 하는 인간의 규범과 가치체계
- 제국이 파생한 것은 고유의 문화가 아니라 융합과 동화되어 새로운 문화다
- 그 신뢰는 인간적이지도 않고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신뢰도 아니다.
- 돈은 신뢰를 나타낸다. 아니 돈은 신뢰를 만들어낸다
- 신뢰는 상상의 산물이다
- 우리와 그들은 필수불가분한 것이다
- 고유하다 고유성을 논하기에는 너무 많이 다른 문화의 영향을 받는다
- 역사의 화살은 정해져 있지 않다. 그저 상상의 질서에 흐름에 의해 날아갈 뿐이다
- 자연은 가능하게 하고 문화는 금지한다
- 역사의 정의는 상상의 질서가 만들어낸다
- 가정생활을 하며 체득할 뿐이다.
-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자기 배우고 익힌 것을 후손들에게 전달해주는 능력이 없다. 모두 현재의 존재들이 사회
- 인간이 사유하는 자유연상과 전체론적 사고는 칸막이와 관료제에 자리를 내주었다
- 고로 영원하다
- 피라미드는 상상의 질서가 없어지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
- 농업혁명이후 우리는 피라미드에 갇혀 살고 있다
- 사람이 자연을 길들이는게 아니라 자연이 지금도 여전히 사람을 길들이고 있다
- 인간에게도 동물에게도 모두 불행이다
- 누가 시키고 있는가?
- 멸절
- 우리가 고대의 수렵채집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대부분이 상상에 지나지 않는다.
- 아담과 이브가 보낸 어느 날
- 가상의 실재
- 사회적 결속
- 결정적 차이는 언어
- 불의 사용
- 차이의 시작은 직립보행
- 생물의분류 과 속 종
- 기술로 무엇을 한 것인가?
- 한국의 독자들에게
- 외로움 불안감 공허함 결국은 정신병
- 느슨한 연대와 인간적 거리 두기가 만들어낸 역설
-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Z세대의 노멀
- 경청하는 따뜻한 리더
- 훈련과 성장을 일상화해야 한다는 것
- 보상과 인정을 명확히
- 성과와 결과로 말하는 문화
- 수평적 상호 존중의 문화
- 가치 있는 헌신
- 가 족같은 문화에서 프로팀같은 문화로 전환
- employee activism
- 구성원 행동주의
- 절차적 공정성만 남다
- 맥락이 제거된 공정
- 절차적 공정성인 공평
- 끈끈한 모임이 아니라 취향을 중심으로 뭉치는 느슨한 연결
- 취향중심
- 오프라인 경험
- 이론보다는 실습
- 실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중시하고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세대
- 기업가적 마인드를 중시하는 비전통적 가치
- 교육을 중시하는 전통적 가치
- 경제적 보수성
- 애 늙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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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코호트효과
- 동년배효과
- 연령효과
- 이원석(2016)의 서평 쓰는 법을 읽고 나서
- 초고를 완성하면 고치고 또 고쳐라
- 문단은 하나의 사유
- 적절한 질문
- 기본적인 문법과 언어의 기초
- 서평의 전제
- 다시읽기를 넘어 새롭게 해석하기
- 세이경청
- 호모비블리오쿠스
- 앎의 깊이에서 앎의 너비로의 확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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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저자의 사유와 독자의 통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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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묘한 차이는 감성과 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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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공장소에서 취는 행동을 하는 비호감인 사람
- aggro
- 시장 진화의 3단계
- 삼각구도의 이해
- 다른 곳에도 적용해도 좋을 듯
- 기업역량분석
- reframing
- 문제 인식-정보탐색-대안 평가-구매-경험-경험 평가-폐기
- 마케팅 관리자
- 소비자 구매 의사 결정 과정
- 사다리 기법
- laddering technique
- 래더링 기법
- 응답에 재질문
- 큼직큼직한 질문
- 새로운 것을 알고 싶을 때는 정성적
-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싶을 때는 정량적
- 정성적 조사방법
- 정량적 조사방법
- 현대에도 모든 의례는 기복이다
- 기복을 기원했던 원시부족의 의례
- 개인에게 존경과 명예를 준다는 사실
- 성공이 성취감이고 만족감이며 자신감이 된다
- 적절한 긴장과 불확실성이 몰입을 낳게 한다
- 놀이의 대립적 특성
- 모두 똑같다
- 유현하다
- 창조적 상상력의 과정은 설명하기 어렵다
- 붙들림
- 프로베니우스
- 모방을 넘어 참가를 유도
- 드로메논
- 외양의 실현
- 재현에 의한 현실화
- 존경심 불러일으키기
- 전시의 의미를 이제야 인식했네
- 직작에 이렇게 이야기 할 것이지
- 간결 명료
- 래그(rag)-권위와 규율에 저항하여 저지르는 아주 소란스럽고 무질서한 행동
- 규칙이 없는 놀이는 놀이가 아니다
- 놀이는 질서
- 세상은 모두 놀이터가 될 수 있다
- 반복과 교대
- 놀이는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는다
- 긴장과 이완
- 몰두와 몰입
- ~인 체하기
- 그러나 현실에서 이뤄진다.
- 놀이는 현실이 아니다
- 스스로 선택하여 자유롭지 않으면 놀이가 될 수 없다
- 자발이 아닌 놀이는 놀이를 단순히 모방하는것
- 아름다움에 연결시켜주는 고리들이 밀접하게 관련
- 놀이 속의 아름다움
- 혹시 꼰대?
- 90년대생이 온다
- 자기계발과 자기 실현
- 장인의 의미가 변했다
- 막스 링겔만
- 지나친 협업은 비효율을 부르고 조직은 힘을 잃는다.
- 불확실하다고 주저하는 것보다 실패하는 것이 낫다.
- 무조건 실패다
-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의 댓가
- 헉!! 나는...!!!
- 누구나 꼰대인 것처럼 누구나 또라이다
- 또라이는 계속 된다
- 먼 저 안 건 전부 오류
- 시간 속의 이주민
- 최재붕
- 포노사피엔스
- 사회적 태만
- 떨어지는 낙엽에도 의문을 품는다
- 금방 쓸모가 없어진다
- 금방 도움이 되는 것은
-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방식으로
- 한번 해 볼까
- 교육이라는 것은 아이의 능력을 점점 더 많이 끌어내야 한다
- 배운다는 것은 도구를 따라간다는 뜻입니다
- 의미가 없어도 재미만 있으면 된다
- 생각의 폭의 확장
- 의문을 품는 일
-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것
- 푸른 사자
- 와니니
- 일리히 법칙
- 정열이나 열정이 아니라 정념이다
- 신중함과 깊은 생각
- 합리적 내용물
- 심사숙고의 과정
- 마음을 지배하는 힘
- 인간을 움직이는 힘
- 내러티브와 스토리는 파토스적 호소
-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
- 설득 방법 3가지
- 헤겔의 인륜
- 에토스적 비극
- 파토스적 비극
- 비극의 형식
- 그칠 줄 모르는 욕망
- 가공할 만한 적
- 배움의 중독
- 작품과 관객과의 거리
- 소격효과 또는 소외효과
- 결국은 미화?
- 우리의 삶도 숭고하다
- 영웅의 삶이 숭고하듯이 비극적 삶을 묵묵히 살고 있는 평범한 우리도 영웅이 될 수 있으며
- 비극의 숭고미
- 인간의 원초적 나약함에 의한 실수
- harmatia
- 하마시아
- 엄청난 불행의 시작
- 순간적 판단착오
- 디에제시스
- 언어적 표현
- 깨달음 후 반전
- 몰랐던 것
- 3C분석
- 오늘의 문장
- 개인의 삶과 개인이 몸담고 있는 역사와 사회의 소산물
- 화학적 변화
- 과학의 역할
- 일산화탄소는 집착
- 산소는 몸의 요구대로
- 사마키다케오
- 비밀성
- 부부일까? 아니면 친구의 부인일까?
- 나는 여인과 어떤 관계일까?
- 나에겐 이런 마음이 있을까?
- 홍시가 아닌 청시일 때 하늬바람이 불었을까?
- 머루밤
- 친숙함
- 사건은 한 상황에서 다른 상황으로의 전이
- 서사의 틈은 텍스트의 무한한 해석을 가능하게 만든다.
- 틈의 효과
- 내포저자
- 서술자가 스토리에 얼마나 개입하고 있는가를 나타내주는 정도
- 초점화를 통해 서술자를 구별할 수 있다. 렌즈를 통해 이야기를 들여다 보고 그에 따른 감정과 생각을 풍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
- 서사의 목소리 즉 인칭은 스토리의 분위기를 조성한다
- 서사는 서사를 이끄는 사람의 사상과 판단이 들어가 있다
- 거리distance
- 초점화focalization
- 목소리Voice
- 지적이고 도덕적인 층위의 종결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
- 종결은 결국 기대와 질문에 대한 답이다
- 리처드 게릭
- 변칙 서스펜스
- 답변의 층위
- 또 다른 종류의 서스펜스
- 마스터플롯
- 질문층위
- 기대층위
- 계획되고 포함되어 있는 것 같은
- 마스터 플롯
- 질문의 층위
- 기대의 층위
- 기대와 불확실성의 제시
- suspens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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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서사의 갈등
- 서사는 갈등
-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서사
- 주관적 시간
- 객관적 시간
- 시간과 내러티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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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파블라
- 꾸며진 이야기
- 절정의 지연
- 이야기의 결정타
- 잠재적 쾌락
- 우회의 필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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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해석성
- 공간과 시간
- 내러티브는 시작점에서 종착점까지의 움직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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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미표현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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