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면으로 향하는 작은 모험이든 밖으로 향하는 큰 모험이든 어린이 본인의 마음과 몸이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움직이고 행동해야만 이야기가 살아난다. 어린이 본인이 움직이기 때문에 그 깊이와 파장 또한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.
- 일본아동문학탐구, 김영순, P65 중에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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