~ 다음과 같은 부처의 말에도 똑같이 담겨 있다.
남의 잘못을 알기는 쉬우나, 나 자신의 잘못을 알기란 어렵다. 사람들은 남의 잘못은 바람에 곡식 키질하듯 드러내고, 자신의 잘못은 노련한 도박꾼이 패를 숨기듯 감춘다.
바른마음. 조너선 화이트, 116쪽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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